성·연애
나 요즘 사는게 현타가 너무 와..인간관계 친구관계 다 쓸모 없고...난 정말 찐친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아이는 아닌것 같고 난 평생갈줄 알았던 친구들이 없어졌어나만 이런게 아니겠지 나도 앞으로 더 좋은 인연더 좋은 사람과 주변인들을 만날 수 있겠지?나중에 나 혼자 남겨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고.. 외롭고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