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나 오피스텔 산다.옆집에 새로 이사 온 사람, 돈 아끼려고 도배도 스스로하고 애쓰는 거 보였다. 택배로 이사짐 하나하나 들어오고 그래 열심히 사는구나 했다.군데 오피스텔은 벽간 소음이 크다는 걸 모르는 걸까? 개 짖는 소리 여친인지 부인인지 소리 지르는 거 이제 못 참겠다.하……. 왜 이렇게 생각들이 없이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