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랜만에 왔오...
지난주에 자궁근종 수술받고 회복중이야..
의사쌤이 친절하고 좋으셔서 수술 잘 받았엉 혹이 애기 머리만한 크기여서 복강경으로 하시려다 개복해서 혹 꺼내셨대 너무 아파서
미치는줄..ㅠㅠ
일주일 지났는데 발도 붓고 배가 부어서 내일 외래 진료 가보려구!!
자기들은 아프지마!!!
자기 너무고생했다 너무 아팠을거같아 ㅜㅜㅜㅜ 고생많았어ㅜㅜ잉잉 ㅜㅜ🫂🫂
이런..... 그렇습..... 저도 반가워요...
이건 무엇인가? 정말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이런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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