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 오늘 임용고시 봤어... 근데 엄마가 차 타자마자 일찍 안나왔다고 씨발이라고 해서 너무 상처받아서 본가에서 쉬려고 했는데 6시간 걸려서 자취집 왔어... 위로좀 해줄 수 있을까...? 너무 지치고 힘들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