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오늘 여성상위 잘한다는 소리 들었어ㅋㅋㅋ
예전엔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모르겠어서 남친 위에 앉아서 어설프게 꿈지럭대기만 했거든
근데 요즘은 안달 나서 빵댕이 흔들어ㅋㅋㅋㅋㅋ
나 몸치라 첨 감 잡았을 때 내가 이렇게까지 격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거에 감격했었다ㅠㅋㅋㅋ.
암튼 아까 남친이랑 하는데 남친이 막 앓는 소리 내다가 내 엉덩이 쥐고 앞뒤로 막 흔드는거야
그러다 정상위로 하는데 남친이
너 위에서 하는 거 누가 가르쳤어 누구한테 배웠길래 이렇게 잘해
이러는 거ㅋㅋ
근데 갑자기 너무 부끄러워져서 비밀이라고 했더니 남친이 엄청 세게 박으면서 말하라고 해서 거의 울면서 남친이라고 말했다ㅠㅋㅋㅋ
하 남친 아까 너무너무 좋았었음..
진짜 남친이 막 박는데 좋아서 죽을 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