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 오늘 엄마랑 데뚜하면서엄마가 할로윈 다되가니까하나 하라고 사주셔서이거 하고 댕겼거든 근데 지나가던학생들이 대놓고 저사람봐정신에 문제있나?나이에 맞게다니지 저게 뭐냐?이러길래저기요 제가 이걸 하고다니던 말던그쪽들이 뭔상관이죠?저 아세요?라고 했더니 뭐야 별꼴이야봐봐 문제있어보인다니까 이래서옆에 있던 엄마가 (화 잘 안내심)내가 우리딸한테 사줘서 하고있겠다는데 불만있니?이러심진짜 어이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