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몇번 오락가락끝에 보톡스 맞고 왔어! 이게 뭐라고... 내 의지대로 내 선택대로 맞았어! 솔직히 남치니가 시작하는 순간 내려앉는 서막이라는 둥 막 이랬거든... 그러거나 말거나 일단 한번은 해볼라구! 나만 모르는 세상이었어! 내성 생기는지 표정굳어지는지 등등의 부작용은 좀 지나봐야 알겠지~
왜 남치니라고 하는거임?
개별로니까 하지마셈
어휴 찐따 냄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