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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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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두번째로 할 때 남자친구 덮치듯이 애무해줬는데.. 약간 당하는 거 좋아할 것 같았는데 혹시가 역시나..^^

필로우톡 나누다가
서로 손가락 빨아주는 걸 좋아해서 해주다 꼴려서 얼굴 쥔 손에 힘을 줬는데 신음소리를 내길래 어라 이걸 좋아한다면.. 하고 올라타서
양 손목 침대에 딱 붙게 손으로 결박하고 키스하다가
귀랑 목 쇄골에 키스해주다가 가슴으로 내려가서 꼭지 물고빨아주면서 핸드잡 해줬더니
신음소리가 내가 그동안 듣던 느낌이 아니었어
다시 키스하며 좋아? 이랬는데
난 당시엔 잘 못 들어서 몰랐는데 남자친구가
좋아요..
라고 존댓말했대 자기도모르게 (동갑임)
내가 목졸리는걸 좋아해서 목도 한번 잡아봐도 되냐했더니 해달라해서 해줬었고
그러면서 우린 더티톡 가볍게 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한테 당하는 거 좋아.. 이러더라고
나 이런거 진짜 다 처음인데 평소에 강쥐스탈 남친이라서..더 도전하고싶었나봐
그러고 콘돔이 다 떨어져서 펠라로 끝냄!
하면 할수록.. 취향이 다양해져서 재밌어 내가 원래 제압당하기 좋아했었는데..
혹시 이런 취향의 남자친구있는 자기 있을까
깔리는걸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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