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연애하면서 뭔가뭔가였던 이유가 나 존나 회피형이었네.. 가만보면 싸울때 회피하는 스타일은 아닌데(할말은 어느정도 참다가 선넘으면 할줄앎. 아직 남친이랑 싸운적 없음)
근데 저기 목록에 있는 이야기들 읽으면서 대부분 끄덕끄덕하면서 오오 마자.. 이러면서 읽었다ㅜ 남친은 반대인것같아서 이미 미안했는데 너 미안해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