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엄마 화법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맨날 내가 엄마가 이러이러한 말을 해서 상처받았다 그러면
얘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니??? 이렇게 날카롭게 반응하고
방금도 할머니께 보내는 사진 셀렉하는데 내가 내 사진 돌아다니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단 말야
근데 엄마가 임의로 아무 사진이나 보내려고 하길래 나는 엄마가 내 동의 없이 셀렉해서 보내는 게 싫다 이렇게 말하니까
엄마가 그거 마음대로도 못하니??? 이렇게 반응해..
너무 숨막혀 진짜 벽에 대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
이런게 자기방어가 심한건가..?
한번도 내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얘기했을 때 이해받아본 적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