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얼마 전부터 남편이 피스톤을 안하고 가만히 있는 거야. (내가 피스톤없이 넣어놓고 가만히 있는 걸 조아함. 남편 성기두께가 공기압 들어가듯이 축소됐다가 확대되는 느낌을 피스톤질 없이 느끼는 걸 좋아하거든. (회전 / 피스톤 딜도 말고 성기 두께가 확대축소되는 딜도 없나 찾아볼 정도로 이 방법이 기분이 좋아) 특히 그 처음에 들어오면서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질벽을 벅 한번 긁는 느낌+속이 꽉차는 느낌은 피스톤질이 없어야만 느낄 수 있는 예민함이라 좋아해. 그래서 남편한테 넣고나서 움직이지 말라고 요구해)
그래서 “넌 피스톤 안해도 만족해?” 라고 물어보니까, 가만히 넣고만 있어도 내가 엄청 조여서 피스톤할 때랑 성감도가 똑같다는 거야.
그래서 둘이서 5-10분 정도는 그냥 삽입하고 가만히 있어. 그러다가 속이 엄청 뜨거워지면서 소름돋을 때 내가 헐떡거리면 남편이 슬슬 피스톤질을 시작해. 그럼 그때 흥분할대로 흥분한 속이 성기에 실.로폰 긁듯이 벅벅 긁혀서 별가루 뿌려지는듯한 흥분이 몰려와.
난 근데 그게 남편이 날 만족시켜주려고 가만히 있는건 줄 알았는데, 본인도 엄청 만족하는 거였음.. (피스톤질 안해도 서로 엄청 느껴서 몸도 편하고 좋대)
+ 애무
난 사실 애무 없이 바로 벅 넣어버리는 게 좋은 타입이야. 왜냐면 이미 시작 전에 살짝 젖어있어서 버로 넣을 수 있거든. (너무 젖은거보다 덜 젖었을 때 넣는 걸 좋아함.)
근데 내가 흥분 안하고 남편이 하고싶을 때 애무해주는 방법이 있는데,
1. 클리를 한 15분동안 남편이 애무해줘. 손으로 아주 아주아주아주 천천히 약하게. 그러면 5분 : 멍때림 / 10분 : 슬슬 기분이 좋아짐 / 15분 : 너무 예민해지고 클리 안에 뭔가 핵 같은 게 엄청 쪼여지는 느낌 듬. 이제 그만하고 박으라고 함 - 말 안듣고 더 애무함
2. 클리 혀 애무 : 촉촉하고 말랑한데 힘주면 뾰족해지면서 작은 돌기들이 클리를 핥을 때 너무 극락이야.. ㅠ 그리고 클리를 핥다가 부드러운 혀로 회음부를 말랑하게 혀로 힘 빼고 쓰다듬어주면 극락..
난 오전에 주로 흥분하는데 남편이 없어서 너무 아쉬워서 딜도 찾고 있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