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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8.30

나 어제 헤어졌어,,
다들 이 힘든 걸 어떻게 하는걸까ㅠㅠ
계속 눈물만 나오네
헤어져서 마음이 너무 아픈데 이건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헤어지고나서 가져야할 내 마음가짐이나 태도 그리고 이 시간을 잘 버텨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있는 게 있다면 한번씩 알려주고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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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많이 힘들지.. 나는 충분히 슬퍼하고 많이 울고 나서 마음 정리를 하는 편이야. 일단 다 울고 차근차근 생각을 정리해보는 거야. 이대로 힘들어하는 건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친구를 만나고 내가 할일을 찾아 나서면서 신경을 조금씩 다른 데로 옮기다보면 시간이 흘러 괜찮아지더라.

    2022.08.3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최근에 헤어져서 많이 힘들어하는 중이었는데 자기 글이랑 댓글에서 뜻밖의 도움을 받고 가네.. 우리 조금씩 이겨내자

    2022.08.31좋아요1
  • user thumbnale
    행복한 솔방울

    이별 한달차인데도 아직도 슬픔에서 못벗어나는 중이야.. 일도 못하고 정신이 피폐해져서 책 샀어 나를 좀 단단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힘내라는 말도 못해주겠어 내가 힘이 나지 않는걸 알아서 그냥 나는 글을 엄청 찾아서 읽고있어 자존감 회복시키려고ㅠㅠ 내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차인 것 같은 기분에 너무 괴롭다

    2022.08.31좋아요3
  • user thumbnale
    다시 새송이

    혼자만의 시간 가지면서 내가 뭘 좋아하고 그 전엔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이젠 어떻게 보낼 건지 생각해보기 맛있는거 많이 먹고 취미나 운동하고 꼭 씻고자기 자기전에 폰 하지 말기 외로움이나 공허함 때문에 아무나 찾아다니지 말고 나 스스로를 먼저 사랑해주고 채워주기

    2022.08.31좋아요2
    • user thumbnale
      다시 새송이

      나는 제과학원 다니고 알바하고 시간나면 그림그리고 책읽고 뭐 만들고 밖에나가서 산책하고 운동하고.. 뭐 생각할 틈을 안줬어 그러다 생각나면 너무 괴로웠지만 그게 쌓이고 쌓이면 시간이 조금 지나가있고 그 지나간게 몇 번 반복되면 어느새 반년 훌쩍 넘어가있고 그래 그렇다해도 그때에 안힘들다 이건 보장할 수 없지만 그래도 뭐라도 했으니 뭔가 달라 뿌듯하기도 하고 일어날 힘도 생기고 계절도 바뀌고 등등..

      2022.08.31좋아요1
  • user thumbnale
    마지막 사막여우

    힘들었던것만큼 감정에 충실했다고 생각해 당분간은 혼자 시간 보내는게 좀 어색하고 쓸쓸하겠지만 혼자 있을 때 할 수 있는 걸 하면서 너무 우울해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좋은거 많이 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즐겁게 하루하루 보냈으면 좋겠다

    2022.09.01좋아요1
  • user thumbnale
    오롯이 키위

    사실 나는 곧 이별을 할것같아 그래서 나도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이 많아 역시 바쁘게 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 벌써 가슴이 먹먹해 그래서 그냥 충분히 슬퍼할 생각이야

    2023.09.30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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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애할 때 서운한 일은 계속 생기는 거겠지...? 한 번씩 서운해져서 그냥 헤어져야하나 싶다가도 내가 이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는 상상만 해도 눈물이 막 나오려고 해 ㅠㅠ 연애하면서 이것만 아니면 괜찮은데 라는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거겠지??첫연애 시작하기 전에 꼭 가져야할 마음가짐이나 조심해야하는게 있을까?? 난 지금 스물한살이고 곧 연애를 시작할것같은 느낌이야.. 참고로 나 여중여고여대야..ㅜ시간 갖자고 하는 건 이별 유예 말고 뭐가 될 수 있어?.. 좁혀지지 않는 성향 차이에 대해서 (따로)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자 헤어지자는 게 아니다 우리 안 헤어져 이러는데 음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냉정한 자기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줘남친이 퇴사하고 이직준비하는데 (학원다니고 자격증 준비) 너무 바빠져서 신경 못쓸것 같다고 헤어지자는데, 뭐라고 해야 마음을 돌릴 수 있는거야? 내가 아무리 기다리겠다, 힘든거 같이 이겨내자, 내가 짐이 되지 않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너를 좋아해서 헤어지는거야 같은 말들은 쓰레기가 하는거다 와 같은 말들을 했는데도 이미 마음 속으로 답을 결정해놓고 나한테 이별도 통보했어. 어제 처음얘기 하고 절대 자기 뜻을 굽히지 않는데, 그냥 포기해야하는거야? 아니면 2주정도 시간을 갖자고 할까? 자기들, 이별 후 다들 이 기간을 어떻게 넘겨보냈어? 사실 나 며칠 전에 헤어지고 왔어. 그런데 새벽만 되면 너무 힘든 거 있지. 어제는 이 사람을 붙잡을까 고민도 하게 되더라고. 유튜브 보면 재회 어쩌고 하지만... 재회는 아닌 걸 알아. 날 더 갉아먹는 방법이란 것도 잘 알고. 첫 연애라서, 나도 많이 좋아해서 그런가봐. 너무 힘드네!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