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처음으로 남친 펠라 해줘써 !!
우리 지난주 수요일에 만나서 했었는데 그날 남친이 처음으로 커닐을 해줬거든..? 키스 잘하는거 만큼 개잘하더라.. 진짜 신세계였어 밑에서 해주는 모습이 너무 야하고 근데 또 너무 좋고.. 커닐을 받고 나니까 나도 해주고싶은 마음이 생기길래 어제 할때 커닐을 해주길래 나두 해줄까 하면서 고민하다가 끝났는데 두번째 할때 용기내서 해줬오!! 또 할까 ? 하길래 나 오빠 괴롭힐거라고 애무 열심히 해주고 해달라는대로 해주다가 펠라도 했는데 처음이라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오빠가 사탕먹는것처럼 잘 한다고 해서 열심히 해줘따 히히
자기방에서 읽은거 생각하면서 해줬더니 좀더 깊게해줄수 있냐길래 깊게도 해줬는데 내머리 쓰담쓰담하면서 잘한다고 약간 잡고 흔들더라🫣 하면 안되냐길래 안된다고 했다가 내가 당해써 ㅋㅋㅋ 여성상위로 하는데 너무 잘 느껴져서 약간 아기강아지 낑낑대듯이 소리 냈는데 귀여운소리 난다고 오빠꺼 맛있냐고 하면서 너무 부끄러웠는데 그만큼 좋았다 !! 또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