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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7.17

나 어제 질 구멍 위치도 모르는데 남친이랑 곧 할 것 같다던 사람인데 친절한 댓글들 덕분에 많이 알게 됐어... 근데 댓글 말대로 거울로 위치 확인했는데 원래 이렇게 작은거 맞아? 여기서 애기가 나온다고? 아니 커진다고해도 너무 작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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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골반뼈가 열려 그래서 많이 아픈걸로 알아

    2023.07.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정말 엄마들은 대단해... 아 아빠들도 대단하지만 내 이 큰 머리가 울 엄마 거기로 나왔다니.... 엄마미안..

      2023.07.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내가 알기론 입구 자를걸...?

    2023.07.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그러네 얼핏 들은 것 같기도

      2023.07.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애엄만데 그작은곳으로 나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 골반뼈도열리고 입구 조금절개하는것도 맞아 아기머리가 보이기시작하면 너무늘어나서 질입구가 종이보다 조금 두꺼운정도로 얇아져 그때 메스로 항문 왼쪽이나 오른쪽질입구를 조금 절개하면 여러군데 찢어지는것보다 한군데 살짝째고 꼬매는게 나아서 그렇게한데 회복이 더뎌지니까 사방군데로 찢어지면... 글고 질보다는 배나 골반 허리통증때문에 메스로 째는지 어쩐지 몰라 질입구는 진짜 별느낌없었어 나올때 따듯한게 쑥 나오는 느낌만나 ㅋㅋ 나는 허리랑 배있는 몸통쪽 통증때문에 낳고나니 시원하드라

    2023.07.1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엄마들은 위대해...고생해써 자기ㅠㅠ♡

      2023.07.1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고마워♡

      2023.07.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육아에찌들어서 늦게봤네 고마워 다들♡

      2023.07.26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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