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Q. 나 어제 달달한 썰 한번 풀께!!ㅎㅎ남친 자취방에서 이불 덮고 둘이 자는데 내가 뒤돌면서 잤거든 남친이 ㅇㅇ아 졸려?? 내가 으응 잘자 하니까 그래?? 하면서 내 잠옷에 손넣어서 가슴 주물주물 만지더라 내가 노브라였거든 심지어 난 그걸 느끼니까 아까 가슴 많이 만졌잖아 이제 그만... 남친도 좀 미안했는지 그래 알았어 잘자 하면서 내볼이랑 이마에 뽀뽀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