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나 어제 남자친구랑 우리 서로 상황이 안맞아서 서로에게 더 오래 만나다가 헤어지는것보단 자금이라도 헤어지는게 나을것 같아서 헤어졌는데... 나한테 한번만 더 안아주고 싶다고 마산에서 대구까지 차 타고 와서 내리자마자 눈시울 붉어지면서 팔 벌랴주고...상황이 이래서 미안하다고 안아주면서 펑펑 우는 남자친구 모슺이 생각나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