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 어릴때 5-6살때 쯤 거실에서 혼자 놀고있는데 안방문이 살짝 열려있고 안에서 엄마아빠 옷벋고 그거 하려고 준비하는 모습 뵈버림.. 그때 엄청 어렸는데 그 기억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기억난다..그 뒤로 좀 크면서도 항상 안방문 닫혀있고 조용하면 안에서 설마 그거 하나? 하면서 불안하고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