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어릴때 성추행 당했었는데 신고도 못하고 넘어간게 요즘따라 너무 후회됨
초등학교 1-2학년쯤? 2살 많은 친오빠랑 친구들이랑 피시방 갔는데 테런 하다가 죽어서 아! 하고 뒤돌았는데 웬 남자가 내쪽으로 의자를 돌리고 의자를 끌고 내 앞에 까지 와있는거야 그때는 그냥 뭐지..? 왜 저러고 있지..? 이상하다 .. 싶었는데 그러고나서 조금 뒤에 갑자기 뒤에서 의자 뒤로 양옆으로 손 들어와서 가슴 확 만짐. 깜짝 놀라서 바로 뒤돌아봤는데 아무도 없었어 진짜 나 바로 돌아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뭐.. 반대쪽으로 숨어있었거나 바닥에 붙어있었으려나.. 모르겠네.. 쨋든 그당시에는 엄마가 피시방 가는거 진짜 너무너무 싫어하니까 엄마한테 들키면 혼나는게 더 무서워서 아무한테도 말 못했는데 후회되네 .. 머 근데 지금쯤 그런 새끼라면 다른 범죄로 감빵 들어가있지 않을까 싶고.. 갑자기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