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나 어렸을때 좀 싸패기질 있었나..할머니집에서 매일 밥챙겨주던 길고양이 어느날 뒤에 말처럼 타고 달려가고 싶다는 생각에 등에 타본적 있고 물론 고양이한테 쳐맞고 끝났지만..사마귀 앞발 휘적이는거 무서워서 사촌오빠랑 가위로 앞발 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