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침에 일하는데 어떤남성분인 빵사러왔는데 너~~~~무 잘생긴 손님이 오셨는데 자기들 안보현이라는 배우 알아? 진짜 안보현배우님이 온거처럼 똑같이 생겼는데 키도 185?정도 돼보였고 목소리도 중저음이여서 너무 좋아서 계산천천히 하고 빵드렸어 주말에 일하는거 진짜 싫었는데 평소에 착하게? 살았는지 이런 행운이 생긴거 같애ㅎㅎㅎ 너무 좋았다😍😍
알고보니 진짜 안보현
에이 그럴리가 없어 난 인천에서 일하는데 아침 8시40분에 안보현이 어머니랑 빵을 사러 오는게 말 자체가 안돼
눈 즐거웠겠는걸..✨
자기 넘 귀엽다🌸 착하게 살아서 행운이 온거같다니 이런 행운은 주말에 수시로 와주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