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나 아빠랑 되게 안친하고 솔직히 엄청 불편한 사이인데 오늘 갑자기 목소리 깔면서 나와보라길래 엄청 긴정하면서 나갔거든..
근데 자기 얼굴,눈동자,손바닥 등 색깔 어떠냐고 노랗냐고 안좋아보이냐 물어보는거였어 ㅜㅜ
좀 노란거 같긴한데 그냥 봐서는 잘 모르겠다 병원가서 검사를 받아야 정확히 알거같다 하니까
일요일 빼고 6일을 매일을 오전 7시부터 오후 5-6시까지 일하셔서 검사 받으러 갈 시간이 어딨냐고.. 하더라 나 아직 20살이고 대학에 뭐에 돈 들어갈거 엄청 많아서 나때문에 나이 꽤 있으신데도 불구하고 50대에 아직도 주 6일 일하는거 너무 미안하고 심지어 황달을 물어보니까.. 마음이 너무 미어져 ㅠ
어떡하면 좋을까 진짜 아픈거면 너무 죄책감 들거 같고 빨리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은데 현실은 초라하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