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나 아까 임테기 사진 올린 사람인데 기억할진 모르겠지만..불안해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청 모진 소리 듣고 나한테 니 알아서 해라 남친한테 버림 받아도 혼자 나가 살아라 할 정도였고 엄청 맞았어..결국 남친도 불렀어..남친은 내가 책임질게 라는 말 안하고 현실적으로 생각하자고 지우자 하더라..일단 병원가서 피 검사 했는데 뭔가 지금 자살까지 생각 할 정도로 힘들어 내 주변에 아무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