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썸남이 죽었나 살았나 궁금해서 글 올렸던 자기인데ㅠㅠ
한달 전부터 숫자 44만 자꾸 떠서 찝찝했거든?
시계를 봐도, 진짜 우연히 봐도 44 반복
이상하다 싶었어 진짜로…
44가 뇌에 찝찝함으로 각인돼서 나도 모르게 44분에 맞춰서 발견하나? 그런 생각을 함 ㅠ
오늘도 차에서 내리다가 폰 보니까
4시 44분이었음ㅠ
가끔 과거 썸남 프사보고 그랬거든
예전엔 좋아했고, 지금은 아닌데..
가정환경도 비슷하고 매일 술만 마셨던 친구라서 그냥 과거에 알던 친구 중에 불안한 친구 있잖아.. 그렇게 생각날 때 몇달에 한 번, 일년에 한 두번 봤었음..
그런데 대략 한달 전에 봤었던 과거 썸남 카톡이 오늘 보니까 완전히 삭제돼서 카톡 목록에 없길래 전화해봤더니 번호는 없는 번호..
번호 연동 서비스 보통 신청한다는데
통신사 바꾼 건지는 모르겠지만
번호 바뀌었다고 알려주는 안내 서비스도 없음
유일하게 남은 소통창구는 인스타 뿐인데
고민하다가 인스타 계정 들어가보니까
팔로워 44명 졸라 찝찝하다 진짜…..
거짓말 아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