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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6.18

나 썰많은데 듣고싶은 썰 장르(?) 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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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

    2023.06.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장르!!?!

      2023.06.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설레서 바사삭할 썰..

      2023.06.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어디보자,,, 개인적으로 설렘이란걸 잘 못느끼는(?)사람이라 내기준 설렜다?인데 연애는 아니고 썸이였을때 징거리였던 사람이 있었어 부산과 서울,,,근데 보고싶다 한마디 했다고 새벽에 차끌고 5시간 넘게 운전해서 나보러왔던 거..? 잠도 못자서 피곤할텐데 나 출퇴근할때 계속 차로 대려다주고 서울에 있는 동안 내가 한강가고싶다했거든 근데 그거듣고 바로 한강으로 운전해서 가고 다른 전애인도 운전 할 줄 알던 사람인데 야경보고싶다했다가 우면산? 거기도 가보고 북악스카이웨이가고 바다보고싶다고 했다구 당일치기로 강릉왔다갔다 하녕서 운전7시간 넘게하고,,,

      2023.06.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능글능글한 애인 얘기!

    2023.06.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전애인이 진짜 능글맞고 여우같은 사람이였는데 사귀기 전에 차에서 키스하는데 내가 손으로 슥만지고 말았었어 근데 걔도 손 들어오려길래 막았거든? 흠칫하더니 일단 아무것도 안했었능데 내릴라니까 붙잡는거야 난 존나 흥분했다고 근데 너도 흥분한 거 아니냐 이러길래 확인 못해보겠지라고 생각해서 아니? 아닌데? 라며 말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할게 손만 넣어볼게 젖었는지만 볼게 이러고 솔직히 속으로는 여기서 손넣고 막 섹스하고싶다 이생각이 있었는데 진짜 손만넣었다 빼는거야,, 너무 아쉬움을 뒤로한채 카페가서 얘기하는데 은근슬쩍 옆에와서 앉고 슬쩍 터치하고 사귈때도 내가 치마입고온날에 운전하다가 한손으로는 속옷안으로 손넣고 만지고 그랬다지… 이건 딱히 생각나는게 많진않아서 여기까지!

      2023.06.1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하아앜!!!!!

      2023.06.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제일 기억에 남는 쎅쑤 썰!

    2023.06.1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모름지기 누군가의 썰을 구걸할 땐 정중함을 갖추어야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2023.06.1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데헷

      2023.06.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숨자기4너무 귀엽다,,,썰풀기 약간 급급했다가 이제서야 봤는뎈ㅋㅋㅋㅋ 너무 예의바른 우리 자기들 너무 고마웡,,, 재미는없어도 많관부,,,🫶

      2023.06.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제일 기억에 남는 데이트 썰!

    2023.06.1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세상에서 제일 줙같았던 애인!

    2023.06.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 사람아닌것들 많아서 전애인중 한명이 진심 ㄹㅇ로 소추에 지가 큰 줄 알고 배나온 성격좋은 사람 있었어 근데 진짜 넣었는데 넣은 느낌도 안나고 혼자 겁나했는지 물렁물렁한거야 근데 입에 가져다대면서 빨아줘 너 입으로 잘한다며 해주라 계속 이러고 몸을 무는거야 하는데 졸라아파서 대충 끝내고 집갔다가 자고 출근했는데 와 팔,등,엉덩이에 물어서 이빨자국으로 시퍼렇게 멍들었잖아…참고로 여름이였어

      2023.06.1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시펄..

      2023.06.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주겨버릴뻔 ㅎㅎ 한동안 더워도 긴팔입었져

      2023.06.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해줘라 기다릴게 😉

    2023.06.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다 듣고싶어

    2023.06.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짧게 추려볼까 자세하게 써볼까

    2023.06.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기다릴게 자세히 써줘

      2023.06.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참고로 나 재밌는 썰은 많아도글로 설명을 잘 못해

    2023.06.1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아이참!!! 맛깔나게!!! 해주시오!!!

      2023.06.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함 해보께,,,!! 말로는 기깔나게 하는데🥲

      2023.06.18좋아요1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넘 잼났어💗

    2023.06.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 내가 글을 잘 못쓰는게 한이다😩

      2023.06.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데이트라,,,겨울에 나 한살정도 어렸던 썸남이였던 애기 있는데 걔랑 롯데월드 갔었거든 만나서 교복 대여해서 사진찍고 기구 타고 매직캐슬 겨울에 뭐였지? 그 유명했던 거 거기서 교복만 입고 덜덜 떨면서 커플처럼 사진찍고 회전목마 앞에서도 찍구 저녁 마감때까지 진짜 신나게 놀고 집가는길에 고백받구,,그게 제일 기억에 남긴하다

    2023.06.18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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