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나 싸가지 없는 거 고치고 싶음..... 가끔 정신에 이상 있나싶을 정도로 심보도 못된 것 같아서ㅜ
예를 들면 버정에서 버스 기다리는디 바로 옆에서 담배피는 할아버지한테 다 들리게 아 씨발 이런다거나
버스 앞자리나 뒷자리 사람이 커튼 자꾸 자기쪽로 당기면 나도 질세라 내쪽으로 당겨옴 (이건 기싸움 느낌인 듯?)
음 또 내가 버스타면 의자를 아주 약간 뒤로 젖히는데 내가 탄 뒤에 탄 사람이 내 뒷자리에 앉아서 내 의자를 발로 밀면서 티를 내면 나는 의자를 세우는 게 아니라 뒤로 더 젖혀,,, 니가 내 뒤에 앉았으면서 왜 밀어 이런 생각도 들고ㅠ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나 의자 그렇게 많이 안 젖힘..)
아 음 이것 말고도 많은데 생각이 안 나네
근데 다 위에 예시들이랑 비슷한 느낌이야
러닝하는 중에 갑툭튀하는 아줌마한텐 다 들리게 아 갑자기 튀어나오고 지랄이야 이런 느낌으로 얘기하고......
진짜 고치고싶은데 막상 저런 상황이 닥치면 그게 잘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