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 막 못생긴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 나는 내 얼굴 맘에 들어서! 무쌍인데 고양이 상이고 왼쪽 광대에 점도 맘에 들고.. 근데 어제 진짜 초딩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가 순간 장원영 닮았다고 그래서 약간 자존감 20%는 더 올라간거 같아ㅋㅋㅋㅋ 빈말이든 아니든 어디에 자랑하면 돌맞을거 같아서 써본다,,
귀여워 ㅠㅠ
호오옹 ㅋㅋ여긴 돌 안던져 자랑해도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