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듀 있구 써클에 후기 자세히 남겨준 자기도 있엉! 도움되면 좋겠댜

안농! 나 소음순 수술 한 자기야!! 나는 소음순이 너무 길게 출 늘어져 있어서 생리 때마다 질염에 걸리는 바람에 산부인과에서 수술 했어! 가격은 100좀 넘어갔던 걸로 기억하고 나도 원래 소음순 색이 별로라 고민 많이 했는데 소음순 양 끝을 도려내다보니 시커먼 색은 거의 다 빠져서 색소레이저 같은 거 안 해두 되겠더라!! 참고했으면 좋겠엉 산부인과 한 곳만 가지 말고 웬만하면 수술 많이 하는 곳으로 가서 가격 비교해보고 고민해보길 바라! :)

나도 옛날에 했는데.... 진짜 엉망으로 해놔서 흉터 다보이고.. 짧아졌지만 모양이 매끄럽지않고 울퉁불퉁거려..... 그땐 또 너무 어렸어서 의사한테 따지지도 못했어ㅠㅠ 어릴때 완전 치료목적으로 수술한거였어. 꼭 수술했어야 할정도로 소음순 한쪽이 안좋았었는데.... 의사가 진짜 중요한거같아ㅠㅠ 자기는 잘 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