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 성인되고 한 첫연애하고 헤어졌는데 내가 그만큼 많이 좋아했었는지 울고불고 매달리고 술먹고 전화하고 그랬어 이제 생각해보니까 내 욕심으로 전화하고 울고불고 매달리는게 예의가 아니란것도 깨달았고그냥 놓아주는 것도 서로를 위한거라는것도 깨달았어걔가 너무 밉고 그리운데 내 첫연애의 설렘과 끝을 알려줘서 사람보는 눈이 생긴것같아 잊어야지 하면서도 걔 얼굴이 자꾸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