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나 살 좀 찌긴 했어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지 생각했거든?근데 오늘 "야 얘 배봐 살쪄서 시집 못 가는거 아냐?" 소리 듣고(시집 갈 생각 아직 없기도 했지만!!!) 좀 자존감 위축 됐어 ㅠㅠ문제는 내가 자존감 쭈그러들면 빨리 회복을 좀 못하는 편이야...혹시 그런 소리들 들어본 자기들 있어?이런 소리 듣고 기분 우울해지거나 하면 어떻게 극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