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소한 용기가 필요해...!
올해 스물이라 알바 경험이 많지 않아
두 번 알바 해봤는데 첫 번째 알바가 요식업이었어
종종 포스기도 다뤘었는데, 그 때 사장이 욕도 퍼붓고 거의 뛰쳐나오듯 관뒀던 것 같아 그래서 두번째 알바는 포스기도 안 다루고 사무적인? 알바로 바꿨어...! 그리고 이번에 좋은 기회로 전공 관련 알바를 구했는데 포스기를 다룰 것 같아
남들이 보기엔 별 거 아닐 거 알아도 나한텐 포스기가 트라우마처럼 남아있는데 앞으로의 알바를 위해 극복하고 싶어!!
서론이 길었다!! 포스기 다뤄본 알바 고수 언니들 포스기 꿀팁 알려줄 수 있을까 🥺(T_T)
+)새로운 알바는 spa브랜드 매장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