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나 빈유인데남친한테 장난으로 나 가슴수술하면 좋을 것 같냐고 물어봤는데좀 고민하다가 난 상관없어 여보만 좋다면 ^_^이러는데 난 지금도 좋아 안해도 돼 이런 반응을 원했던 것 같음 좀 짱나더라 ㅎ...왜냐면 난 남친 소추여도 불만 안 가지거든 ㅜ찐으로 빡친 건 아니고 그냥 좀 서운하다는 느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