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 부모님께서 좋은 분들은 아니시거든 이 사실을 남친이 알면 정떨어질까..? 좋은 분이 아니란 게 뭐랄까... 날 되게 엄격하게 키우셨어 예의범절 하나라도 본인 맘에 안 들면 엄청 맞는다거나 본인 화풀이 대상으로 날 대하셨거든 지금도 짜증나실 때 막말은 디폴트고... 근데 남친이랑 만난지 이제 1달인데 난 이 사람이 너무 좋거든... 자주 만나다보니까 부모님이랑 통화하거나 그럴 때마다 너무 민망한데 남친이 무슨 생각을 할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