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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0.21

나 본가에 잘 안 쓰는 가방에 자위도구랑 콘돔이랑 놔뒀는데 방금 보니까 다 치워져있음........ 백퍼 엄마가 치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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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 원래 아셔??

    2023.10.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니 몰라....... 나 완던 충격이야 ㅠㅠ 멘붕옴...

      2023.10.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세상에........ 와 세상이.... 나 눈 땡그래졌어.... 에이 설마.... 진짜 설마........

      2023.10.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 너무 쪽팔리고 너무너무너무..........하 ㅠㅠ

      2023.10.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충격과 공포다 진짜...

    2023.10.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하.... 아 진짜 뉸뮬나 ㅠ

      2023.10.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헐 미친

    2023.10.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엄마한테 들켜서 너무 쪽팔리고 미치겠어 그냥 ㅠ

      2023.10.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아 기절

    2023.10.21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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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 아빠한테 집착 당하는 자기 있어 ? 난 엄마한테 집착 당하고 있는거 같아. 물론 엄마가 잘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건 맞고 감사하다고 느끼는데, 통제적인 성향이어서 나한테 바라는 것도 많고 본인이 원하는 대로 안하면 갈등이 생겨. 그래서 웬만하면 내가 맞추는 식으로 30년을 살았어. 대학생 때는 숨막힌다고 느낄 때마다 길게 해외여행가거나 어학연수 갔었어. 대학 졸업하고 지방에서 일을 했었는데 서울에서 지방까지 간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도 엄마한테서 독립하고 싶어서였어. 일 그만두고 본가에 돌아와 몇달 살고 다시 지방에서 취업하고 독립했는데 이전 직장보다는 서울에서 가까운 곳이어서 그런지 이전에 독립했을 때만큼 해방된 것 같진 않네. 어떤 부분에서 집착이라고 느끼냐면, 본가에 나 말고 형제자매가 2명이나 있는데도 내가 독립하는 거에만 슬퍼하고 서운해해. 나중에 결혼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했는데, 나랑 가까운 곳에 살거래. 그 말을 들었는데도 숨이 막혀. 결혼하면 완전히 독립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었거든. 엄마는 내가 얼마나 돈을 쓰는지, 얼마 저금하는지, 신용카드 쓰는지 다 간섭하고 본인 뜻이랑 다르면 계속 잔소리를 해. 술도 못 마시게 해서 대학 다닐 때도 항상 탄산 마시고 집에 들어갔어. 남자친구랑 외박하거나 여행가는 것도 당연히 이해 못해. 그래서 엄마 몰래하고, 거짓말을 해야 하니까 죄책감에 시달리게 돼. 엄마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줬으면 이정도로 숨막히거나 독립을 원하진 않았을 거 같거든. 지금 혼자 사는데도 엄마한테 집주소 알려주는 것도 고민했어. 엄마가 찾아올까봐. 남자친구가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자고가는데 엄마가 말 없이 찾아오면 어떡하지 이런 고민을 하게 돼. 엄마가 내 집에 찾아오지 않았으면 좋겠고, 매주 주말마다 본가에 가고있는데 7일 동안 2일만 보니까 그 2일에 더 농축된(?) 집착과 관심을 주는데 주말에 본가 가기가 더 싫어져. 엄마와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아아아ㅏ아ㅏㅏ 스트레스 이제 21살이고 방학이라서 본가에 있는데 내 방에 자꾸 엄마가 너무 참견을 해 정리정돈의 개념을 너무 모른다니 자질구질한 거 다 버려라니 대학생 같은 방을 만들어라니 니 다시 학기 시작하면 내가 마음대로 치워버릴 거라니 날 잡고 이거 다 치워버릴 거라니 맨날 자질구질 자질구질 얘기하고 이거는 여기 나두고 저거는 여기 나두고 그냥 내가 나두라고 했는데 이제는 그냥 엄마 혼자서 실행에 옮겨서 내 방 들어가서 이것저것 막 정리 중이다… 하 내 방인데 이렇게까지 해야 해? 더러운 것도 아니고 진짜 평범한 방 그 자체인데 엄마 눈에는 이것도 저것도 자질구질하다고 그러고 진짜 스트레스 받아자기들 도와줘ㅠ사후피임약 처방전 받았능데 생리 시작해서 그 처방전을 구냥 가방에 뒀는데 엄마가 정리하면서 그걸 본거야 그리고 나서 엄청 화내면서 전화오더라구 집으로 당장 오라고 근데 이게 잘못된건 아니잖아 성생활은 자연스러운거고 우리 부모님께서 되게 보수적이고 남친만드는것도 별로 안좋아하셔 엄마를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까 난 성인인데!!이래서 넘자친구 있다는 말도 숨긴거구내방에서 콘돔이 있는걸 엄마가 봤어.. 친구가 들고다니라고 줬다고 했는데 ..ㅅㅂ 번호 알려달래 어땋게 ..ㅈ댓어생리 1일차에 남자친구랑 관계를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콘돔이 찢어져있었어 사후피임약을 먹어야할까..?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