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 본가에 안살고 독립해서 사는 직장인인데.. 한 4개월 됐어엄마랑 사이 안좋음..잘지내다가 오늘 엄마가 갑자기 집 비밀번호 뭐냐고 전화하심 청소는 하냐, 남자 들이지 말라면서불편하고 본가 나온 이유도 이런 압박 받고 싶지 않아서 나온거거든안알려주니까 불같이 화내시는데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