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밑에 털이 너무 많아.. 질 옆에도 털이 있고 항문쪽까지 털이 있어. 질이나 항문 쪽은 보통 털이 있는 경우가 많아 없는 경우가 많아?
남친이 “이때까지 몰랐는데 주변에서 들어보니 질 주변에도 털이 나있는 사람도 있다더라” 하면서 좀 싫어하는 표정 지으면서 말한 적이 있어. 남친 전여친들은 전부다 거기에 털이 없었나봐…
난 첫 연애고 아직 관계도 한번도 가진 적이 없어
레이저제모같은 걸 해야 할까? (참고로 남친이 거기 빨아주는 걸 좋아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