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밑에 신년에 남친한테 나 보러 와달라는 부탁 글 쓴 자긴데!
원래 새해 남친이랑 보내기로햇는데 내가 갑자기 단기알바가 잡혀버려서 못보게된거란말야
그래두 너무 보고싶어서 1/1에 나 보러 잠깐 와줄 수 잇냐 물어봤는데 (내가 상황상 외출 불가한 상황이고 일터-남친본가는 차로1시간거리. 남친자차잇음)
남친이 오늘-1/2까지 본가 가서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 약속을 잡았나봐 그래서 선약이잇어서 1/1에 내 일터에 못올것같다 그러넹ㅠ 다음에 약속없을때 보러 가겠대 이건 서운해하면 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