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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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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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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뭔가 뭔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이상형이 뭔지 하나도 몰랐었는데.. 지나고보니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마르고 키 나보다 10~12센티 큰사람 좋아하나봐.. 오늘 처음알았어..

근데 아는사람중에는 있는데 어.. 자꾸 생각은 나는데 뭔가 하고싶은데 라는 생각은 들지만 역시 사회적으로 통념상 안되니까 '완전 미쳤어?! 안돼!우와악!'하면서 이러고 망설이면서 요새 카톡으로 말도 몬하고있다..

ㅠㅠ..나 왜이렇게 고구마일까.. 진짜 미친거 아닐까 ㅠㅁㅠ.. 이런 내 마음도 싫어하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이 든다..근데 근데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 '헉 그사람두 이런거..좋아하려나~' 하고 막 생각난다TㅡT..

아! 이거 질문 아니고 그냥 새벽에 잠깨버려서 쓴거니까 너무 막 의미부여 안하고싶은데 내 가슴이 고게..고게잘 안되다보니 머쓱하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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