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문득 갑자기 진짜 궁금한거.
난 애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갈수록 남친이 애무하는게 시간이 줄어드는거 같아.
사귄 기간이 오래되어서 그런가?
충분히 예열 안 된 상태에서 하게되면
속으론 진짜 빡치는데 티는 안 내..
더해달라고 요구하긴 하는데..
다들 애무는 얼만큼 해야한다고 생각해?
걍 만족할때까지…? 부족하면 더 해달라고 해!
네거 막 두시간 세시간 이런 게 아닌 이상
난 박히고싶을때까지...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끔은 일부러 애무 건너뛸때도있어 그냥 넣어달라규
난 남친이 빨리 넣고싶다 그래도 안돼 나 여기 빨아줘 만져줘 하는 편...ㅎ
멋지당.... 나 말못해서 서운한 적 많았는데 나도 당당하게 말해야겠어!!! 왜 이 당연한 요구를 못했는지 후
더해달란 말 없이도 알아서 만족할때까지 ? 달아오를 때까지 하길 바라는건 너무 많은 걸 바라는거겠지.. ?
얼마큼 해야 한다의 정답은 없지만... 자기가 말하는 그건 웬만한 센스 있는 애 아니면 남자들 잘 모를 듯ㅋㅋㅋ 여자의 만족을 남자가 한 번에 캐치할 리가..; ㅠㅠ 섹스도 몸의 "대화"인걸?! 지금 좋다, 여긴 어떻게 더 해달라 등등 어느 정도 자기가 표현은 해줘 봐~
축축하고 내가 넣고 싶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