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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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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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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시했던 여자(겹지인)한테까지 친절한 남친 이해되니...
이 둘이 뭐 바람나거나 사적인 감정이 있거나 이런 건 절대 아니라고 확신해
근데 남친 천성이 착해서 그런지 겹지인이라 그런지 그냥 그 여자애에 대한 뒷담을 하지 말라더라
내가 느끼는 그 여자애의 싫은점을 자기한테 전가하지 말래 (원래도 남친이 뒷담을 싫어하긴 함)

그리고 이 여자애가 카페인을 못 마시는데 어떠한 계기로 남친이 그 여자애한테 커피 깊티를 줘야 되는 상황이 왔어
(이건 나도 알고 있는 상황)
그래서 그 여자애가 자기는 카페인 못 마셔서 커피 안 줘도 된다 이랬는데
남친이 아 그럼 스무디나 에이드 종류로 주겠다 이러는 거야
(원래 커피 깊티를 주기로 정했었던 상황)

근데 나는 여기서 오빠가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의문이 드는 거지
자기가 그 여자애한테 받은 것도 많아서 (나도 그 여자애한테 받은 거 많음)
우리 걔한테 받은 걸 생각해보자... 이러는 거야
근데 나는 나 무시하던 사람한테까지 친절할 필요가 있나 싶고 받은 게 많든 적든 나를 무시하던 사람한테 그걸 다시 되돌려줘야 되나? 싶어서
내가 오빠한테 아니 오빠 걔가 카페인 못 먹는 건 지 사정인데 왜 오빠가 그거까지 배려해주냐, 지가 못 먹으면 알아서 다른 메뉴로 바꿔먹겠지, 나는 오빠 돈 아껴줄라고 나한테 보내지 말라고 하는데(나한테도 커피를 보내야 했던 상황) 왜 오빠는 그 배려를 걔한테 하냐 이렇게 말했어

근데 끝까지 자기가 받은 게 많았다면서
끝내는 빽다방 5000권을 줬다더라...ㅋ
내가 화내고 내 감정을 설명했던 게 무시당한 느낌이고 심지어 내가 불편하게 느꼈다면 안 하겠다는 말도 했었어
이런 사람 이해 가니 자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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