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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31

나 멍청하고 예쁜데 취집하려고 했었거든 근데 멍청하고 예쁜 여자 좋아하는 남자 중에 정상 없더라

내가 전남친한테 멍청한 척 해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 귀엽고 어린 거 티난다고…
근데 그랬던 거 내 흑역사임… 진짜 탐날만한 남자들은 비슷한 레벨 만남

멍청한 여자 좋아하는 애들은 그냥 자기가 통제하기 쉬운 애 만나고 싶어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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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이제라도 깨달아서 다행~

    2024.03.3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이런 글 쓰는 거 자체가 안 멍청한 거 같은데

    2024.03.31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음 학력이 남들에 비해 딸렸어 지금은 재수해서 대학 다니고 있어 저때도 멍청했다기 보다는 예쁘고 멍청하면 귀엽게 보는 남자들 많으니까 돈 많은 남자 골라서 일찍 결혼해야지 생각했던거고

      2024.03.3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잘 하고 있어 쓰니 응원해!

      2024.03.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는 평소에 순둥하고 맹하고 덜렁대는 이미지인데 이게 나는 연애같은 이유는 아니고 평소에 사람들끼리 싸움나거나 했을 때 나는 거기 안낄 수 있어서 지내기 편하니까 이렇게 지내거든? 근데 호감 표하면서 다가오는 사람들 중에 자기멋대로 주무르려하는애들이 진짜많아.. 근데 난 호감표하는것도 맹 한척 모르는척 넘겨버림ㅡㅂㅡv

    2024.03.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ㅋㅋㅋㅋ 지들이 별볼일 없으니까 멍청한 여자를 원하는 거지

    2024.03.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맞아.. ㅋㅋㅋ난 화려하게 잘 꾸미고 말을 아끼는 편이거든 굳이 끼어들기 싫을 때 눈치없는 척 멍청한척도 자주하고.. 그럴 때 접근하는 애들은 진짜 날 머리 비고 싼여자로 보더라... 지들 멋대로 나 클럽광녀 원나잇즐겨하는 여자로 만들고 대화하다가 별 어렵지도 않은 단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풀어서 설명해주는 보고 충격먹었어ㅋㅋ

    2024.03.3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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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머라고 사람을 멍청하게 만드냐... 근데 난 그게 멍청한걸 알면서도.........이러는게 너무.... 너무 이성적이지도 않고 효율적이지도 않고 내가 생각하는 내 모습이 아닌데 사랑때문에 이러는게남자들은 쉬운 여자 아니면 어려운(?) 여자를 좋아하나? 썸 타본 경험이 있긴 한데… 근데 그것도 하도 오래되서 썸타는거에 너무 서툴고… 나는 좋아하면 상대방한테 진짜 다 해줄라고 한단말이야ㅠㅠㅠ 진짜 잘해주고 요리도 해주고 어디든 같이 가고 뭐든 다 같이 하려고 해..! 근데 그게 오히려 독이라고 하더라 남자들이 안좋아한다고… 이전에 사귀던 사람들한테는 진짜 잘해줬는데 끝내는 끝나고 나만 상처받고 아프고 그랬던거같아 그래서 아직도 남자한테 데일까봐 무섭고..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내가 실수하거나 내 성격이 많이 소심해서 가끔 데이는 경우나 오바하는 배려를 할 때가 많은데 애인이 이런 걸 알게 되면 멍청이 같이 굴지 마라, 멍청한 질문하지 마 이런 멍청이란 단어를 자주 쓰는데 자기들은 이런 말 들으면 어떨 거 같아? 내가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없어서 저 단어에 너무 예민한가 싶어서…fwb랑은 연애 못 하는 거지? 좋아하는 애랑 fwb가 됐어. 걔는 외로워서 사람 만나고 싶은 게 큰 사람이고 나한테 처음에 사귀자고 하고 싶은데 감당이 안 될 거 같아서 못 말하겠다고 하더라. 1시간 거리 타 지역 살거든. 걔는 매일 애인 봐야 하는 사람이라고... 그렇게 어찌어찌 얘기하다가 나도 짜증 나고 몸이라도 가지면 훨씬 나을까 싶은 헛생각 들고 걔도 하고 싶어하고 ㅋㅋ... 솔직히 진짜 멍청한 거 아는데 그냥 그렇게 해버렸어. 심지어 성향도 맞더라. 거의 처음 나한테 맞는 성향플이라 되게 재밌게 했어. 근데 그러고 자고 일어나서 주절주절 얘기하다가 키스하고 또 하고... 퇴실 시간 다 돼서 지하철 타고 헤어지는데 혼자 있으니까 현타 2배고 집 오니까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았던 거 같은데 눈물 계속 나고 내가 거기서 자지만 않았어도 내가 조금만 요령 좋았으면 사귈 수 있지 않았을까 이젠 진짜 이 관계밖에 답이 없나 진짜 개병신인 거 아는데도 걍 쟤도 나 좋아해줬으면 좋겠고 사귀고 싶어 아니면 차라리 미련이라도 다 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자 만나는 자기들 있오? 나는 9살 차이 나는 남친 만나는 중이고 내가 훨씬 많이 좋아해서 시작한 관계야 나도 벌 만큼 벌고 해서 데이트비용도 번갈아서 내고있고 남친이 더 많이 내길 바라거나 한적은 없어 근데 친구들이 9살이 많은 남자 만나면서 무슨 돈을 쓰냐고 너는 그냥 내지 말고 다 얻어먹고 내라고 하고 하라는거야 왜 멍청하게 돈을 쓰고 있냐고 내가 진짜 멍청해보여..? ㅜㅜ 아님 친구들이 너무 극단적인걸까? 생각이 많아지다보니 남친이 날 별로 안좋아하나? 까지 왔어 ㅋㅋㅋㅋㅋ 연애 와이렇게 어렵냐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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