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나 머리 큰 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나도 내가 크고싶어서 큰거 아닌데 길에 지나갈때나 어디 사람 많이 모여있는데 있으면 꼭 한두마디씩 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이젠 내편 있어서 외모품평 같은 말 들을 때에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그런 말 들을 때마다 너무 신경쓰여 심지어 내편이랑 비교하는 말 들으면 더 복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