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 마음이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힘든거같아 최근에 4-5년정도 같이 지내던 고양이랑 이별했는데 남은 두 아기들 남았는데 언제 떠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너무 크고 걱정되고 알바도 학교도 사람들 맞추는 것도 항상 힘들고 그냥 마음 편히 털어놓을 사람도 없는 거같아서 힘들어 ….그낭…끄적이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