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나 마음이 많이 여린편이야?옛날에 알바할때 같이 일하던 오빠한테 오해하지말고 들어라 혹시 청각장애있냐 라는 말을 들었었는데..오늘 남친하고 진지한 대화하면서 오해하지말구 들어봐~~ 이런 얘기가 나왔을때 남친한테도 상처받고 저 옛날 일 생각나면서 너무 슬퍼서 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