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레전드 불안형인데 너무 힘들어서 헤어져야 할까 고민중이야
남친이 내가 돈 많은 남자가 좋다, 돈 잘 쓰는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고 혼자 오해해서 혼자 나한테 말 없이 맘정리하고 헤어지기 직전까지 갔는데 그 때 오해가 풀려서 미안하다고 했어.
다시 만나고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이제와서 그 때 아무것도 모르고 헤어질 뻔한게 너무 당황스럽고 힘드네.
내 불안형 기질이 더 심해지는 느낌? 남자친구는 그냥 그랬구나 라고만 하고 날 안심시켜주질 못해.
그리고 같은과 다른반인 cc인데 우리 과는 여초과에다 남친은 동아리 부기장이라 회식에 엠티에 활동을 많이 하고 난 그게 너무 싫고 힘겨워
헤어지는게 맞겠지..? 내 불안형 기질을 고쳐야 끝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