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나 되게 완벽주의에 회피형인데 내가 왜이리 자기혐오가 심할까 햇는데 어릴때부터 공부할때 맞으면서 큰거랑 아빠부재나(일하느라 3살때인가 처음봣댓음) 엄마의 욱하는성격덕에 조그마한 실수에도 공황이 오는거아닐까 싶어 지금도 엄마ㅏㄱ 소리지르면 무섭고 눈물부터 나와 하지만 이걸로 무너지면 내 인생은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으니까 내가 일어나야해!… 그치만.. 못일어나겟어 흑 나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