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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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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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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학 졸업하고 올해 슴넷이야. 이번에 3월에 회사에 입사할 예정이고 자취하려다가 사정상 엄마랑 단둘이 작은 방하나 구해서 살고있어. 엄마도 일 하고있어!
시험때문에 못만났던 사람들 만나면서 약속이 요즘 거의 매일 있을 정도로 많아.
통금도 12시였다가 없어진지 2년정도 되었고 그 후로는 나도 늦어질 것 같거나 집으로 출발할 때 연락해 항상.(그전까지 통금 한 번도 어긴 적 없음)
1년동안 엄청 힘들게 취준 시험 준비하면서 약속도 안잡고 열심히 해서 처음에는 엄마도 최대한 놀만큼 놀아라 했는데 요즘에 이걸로 또 트러블이 생겼어.
엄마가 걱정이 많아서 나 늦게 들어가면 연락 일일이 다하고 최대한 배려한다고 하는데 엄마는 내가 집 들어와야 본인이 잘 수 있다고 슬슬 눈치를 주더라고.. 빨리 들어와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은근 계속 짜증내고 툴툴거리고.. 그 말투나 행동을 다음날에도 계속 하길래 내가 엄마 걱정 덜려고 연락하지 않냐 나도 노력하고 있다 했는데 그렇게 말하고 신경쓸거면 애초에 연락하지말라고 오늘 말하더라 ..
그 뜻이 아닌 거 알면서 저렇게 말하는 것도 좀 화나고 매번 늦게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눈치봐야하는 것도 계속 겪으니까
진짜 그냥 독립해야하나 생각도 들어..
엄마 본인 잘 때 빛도 있으면 안될 정도로 예민해서 나 스카다녔음 .. 현재 집 조금 넓은 원룸! 가벽 같은 거 하나 있음
이럴 때마다 밖에 나가서 친구들 만나도 계속 신경쓰이고 괜히 죄짓는 기분 들고 집오면 눈치보고 .. 참으면서 사는 게 맞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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