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대학생이고 두살많은 남친이랑 3년 만나면서 부모님도 자주 뵀거든? 근데 남친 어머님이 옛날에는 낯도많이 가리고 좀 서로 어색했는데 요즘은 밝아지고 말도 싹싹하게 잘해서 좋게 변했다고 그러셨대 남친은 칭찬했다고 나한테 알려주는 거 같은데 뒤에서 그렇게 얘기한다는 게 기분 나쁜데 내가 넘 예민한가 ㅠ 당연히 아직 나 어리고 남친 부모님 앞에서 낯가리는 건 당연한 건데 옛날엔 그랬는데 지금은 좋게 변했다고 뒤에서 말하는 게 좀 그래… 한번은 아직 불편한가 보네 이러신 적도 있어서… 아직 어린데 꼭 싹싹하게 잘해야 하나 싶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