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나 너무 학생같은데 비즈니스적인 말투랑 태도는 어떻게 배워야할까.. 찐 학생들보단 차분한데 직장인 사이에선 좀 튀는 느낌이야
말꼬리 내리기... ~예요랑 ~입니다 하는 어미 차이도 있지만 차분한 톤이 훨씬 영향 많이 줄거야.
영혼을 빼고 항상 지쳐있는듯한 말투... ㅋㅋㅋ
박진주 간호사 목소리 생각난다ㅋㅋㅋ
아마 연차가 쌓일수록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꺼야...ㅎ.....
하다보면 늘긴해…ㅎㅎ 톤을 낮추고 항상 침착한 목소리로 얘기하면 좀 자연스럽더라구
그거 연차쌓이면 자동 습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