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너무 주접인거 아는데.. 남친이랑 얘기다가다 너무 신기하고 운명인가? 싶은게 있었어 얘기한번만 할게 ㅎㅎ
내가ㅜ신입생때 동아리에서 하는 오티에 갔는데 선배들도 막 와있고 했단말이야 근데 거기서 선배 한명이 되게 티 안나게 사람들 잘 챙겨주고 잘생겼다 이렇게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지금 남친이야 ㅋㅋ 지금 그때부터 거의 4년정도 지났는데 최근에 그 얘기를 했거든 그래서 오빠한테 막 학교생활 물어보면서 연락도 했던거다 그러고
근데 알고보니까 오빠도 신환회때 내가 이쁘다고 생각해서 주변 친구들한테 막 말했대 걔 좀 괜찮은거같다고 ㅋㅋ 근데 먼저 못다가가는 타입이라 자기딴에는 먼저 연락하고 답장하면서 용기낸거라 그랬는데 나는 아 이사람은 나한테 관심없나보다 하고 걍 넘겼거든
지금 사귄지는 한달 좀 넘었구 나는 지금 그 동아리 회장이고 오빠는 멤버야 ㅋㅋ 걍 너무 신기해서… ㅎㅎ 이렇게까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처음이고 심장 터질거같은 연애도 처음인데 예전에 서로 그런 생각했던게 너무 신기하고 막 운명ㅋ 같고 그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