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가 생각해도 콩깍지 씌인거 같아
남친 키가 작아서 나랑 비슷한데
몸이 이쁘게 생겼어...
복근 있는건 아닌데 운동 열심히해서 군살 없이 단단하구 (일자로 선 그어져있어) 팔도 두껍단단
피부 까무잡잡하고 보들보들해ㅎ
또 털도 많이 없어서 입으로 해주기 좋아...ㅎ🤭
몰래 보다가 부끄러워 할까봐 안본척해...힐끔
소중이가 평균보다 조금 작은데다
내가 처음인 애라 섹스 잘 못해서 만족스럽진 못한데..
귀여우니까 가르쳐볼라구...
전에 만난 사람들하고는 다르게 내가 섹스할때 어떤걸 좋아하는지 말할 수 있을거같아
헉....뭔지 조금 알것같아🤤 간질간질하넹